지난 13일 GS EPS 지원으로 당진 아이들이 배구 경기를 관람했다.
지난 13일 GS EPS 지원으로 당진 아이들이 배구 경기를 관람했다.

GS EPS(주)(대표 김석환)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지역 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보호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80여 명을 서울 장충체육관으로 초청해 지난 13일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날 아이들과 그 가족은 V리그 배구 경기(GS칼텍스 vs 현대건설)를 관람했다. 이번 문화체험에는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추천한 장애 아동과 당진시가족센터가 선정한 다문화·외국인 가정 아동들이 주로 참여했다. 평소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적었던 돌봄 아동들에게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장애 아동·청소년 가정의 경우 서울과 같은 지역에서 스포츠 관람 등 문화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이동 부담과 시간·비용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다. GS EPS(주)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이들과 가족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반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평소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서울 나들이와 스포츠 관람을 기업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며 “아이가 ‘엄마, 오늘 정말 최고였어요’라고 말했을 때 큰 감동을 받았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GS EPS(주) 관계자는 “시 출연 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행복한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