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중 급식실에서 박은숙 교장이 배식하며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호서중 급식실에서 박은숙 교장이 배식하며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호서중학교(교장 박은숙)에서는 급식시간마다 교장이 직접 배식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은숙 교장은 급식실에서 학생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며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학생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 학생은 “교장선생님이 직접 급식을 나눠 주셔서 처음에는 놀랐는데,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 주셔서 기분이 좋다”며 “학교가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박은숙 교장은 “급식시간은 학생들과 가장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짧은 대화지만 아이들의 표정과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만으로도 학교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