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까지 계성초등학교에서 아침명상 클래스가 운영됐다.
지난 12일까지 계성초등학교에서 아침명상 클래스가 운영됐다.

계성초등학교(교장 강석원)가 아침명상 클래스를 열어 인기를 끌었다. 클래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열렸다. 계성초는 사회정서교육 이끎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지난 1년간 토닥토닥 마음돌봄 캠페인, 우리반 소원성취, 그림책 명상수업, 아로마테라피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일환으로 학교는 수요일과 금요일 아침시간 20분을 활용해 호흡명상과 함께 마음챙김 스트레칭 시간을 마련해 차분함 속에 하루를 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침 명상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해서 졸리고 집중이 안 됐지만 참여할수록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 나빴던 것이 정리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