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수영연맹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18일 ‘수영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에서 활동하는 수영 선수와 지도자, 수영연맹 임원진,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올 한 해 수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시상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조이든(원당초), 전수정(신평초), 정다희(원당중) 선수에게 우수선수상이 수여됐으며, 원당중학교 수영부 주장 김현석 학생에게는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수영부를 이끈 공로를 인정해 MVP상이 전달됐다. 또한 송희영·이인수·박미숙·오대교 코치에게도 시상금이 전달됐다.

아울러 원당중학교를 졸업하고 체육특기생으로 체육고등학교에 진학한 나이서(서울체육고), 배소현(경북체육고), 김현석(강원체육고), 정다희(강원체육고) 학생을 소개하며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현석 원당중 수영부 주장은 “자신을 믿으며 꾸준히 노력하길 바란다”며 후배들을 응원했다.

[미니인터뷰] 박순천 당진시 수영연맹 회장
“다방면 성과 낸 당진 수영”
“올해 수영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열심히 노력해 준 덕분에 수영인들이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매우 뿌듯합니다.
수영연맹 임직원들도 곁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최선을 다해 준 만큼 올 한 해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2026년을 대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당진시 수영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가고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도 힘쓰겠습니다. 특히 2026년 충남도민체육대회가 당진에서 열리는 만큼, 우리 수영 종목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