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종선)가 2026년 당진 여성계 신년회를 열고 새해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5일 열린 신년회에는 여성단 체 회원을 비롯해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 으로 여성현장 낭독, 성금 전달, 신년사, 공연, 축하떡 가르기,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현장 낭독은 여성단체협의회 한계숙 부회장이 맡아 여성의 삶과 현장을 돌아봤으며 이어 여성단체 회 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전달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성환 시장은 인구 20만 자족도시를 향한 시정 방 향과 함께, 여성의 역할과 참여가 당 진의 미래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시민과 함께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취지의 당진시의회 신년 인 사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성환 시장은 인구 20만 자족도시를 향한 시정 방 향과 함께, 여성의 역할과 참여가 당 진의 미래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공연 순서에서는 당진시충남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새해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축하떡 가르기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해 내빈이 함께 참여해 2026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행사는 기 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 자들은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미니인터뷰] 김종선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연대와 협력으로 변화의 해 만들 것”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함께 시작하자는 뜻에서 마련한 자리입니다.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서 모여 연대와 협력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성의 목소리가 더 분명하게 지역사회에 반영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봄과 가족, 일 자리,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여성단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여성단체의 활동이 특정 집단의 일 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를 위한 일이라는 점을 함께 공감해 주셨으면 합니 다. 2026년에도 여성계가 당진의 든든한 한 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