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마을어린이집이 저금통과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등을 당진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원당마을어린이집이 저금통과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등을 당진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당진시 원당동에 위치한 원당마을어린이집(원장 강태숙)이 지난달 29일 당진시복지재단에 기부금 34만325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각 가정에서 1년 간 모은 저금통과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교직원들의 기부를 더해 조성됐으며 지역 내 장애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강태숙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0세~2세 원아 11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원아들은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보냈다.

강태숙 원장은 “이번 성금은 1년 간 차곡차곡 모은 성금과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며 “지역 내 장애아동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당마을어린이집은 8년 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