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발효문화체험 콘텐츠기업 한티(대표 김은수)가 전통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장하다 당진’ 참가자를 2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장하다 당진’은 전통 식문화를 경험하고 직접 담근 장을 나누는 연간 교육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당진 외 지역민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장의 발효 주기에 맞춰 △장 담그기(3월 7일) △장 가르기(4월 25일) △장 나누기(11월 21일)로 진행된다. 모든 회차 필수 참석이 원칙이며, 참가자는 장 나누기 날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을 가져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 특산물인 두렁콩으로 만든 메주를 사용하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시 장 담그기 프로그램 ‘장하다 내인생’ 강사로 활동한 사단법인 간장협회 최애란 이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전통 장과 음식 문화에 관심이 있는 당진시민을 비롯해, 집에서 직접 장을 담그고 이를 활용한 요리를 해보고 싶은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다. 장 담그기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 시간은 오전 10시 또는 오후 2시 중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3000원이다.
한티 김은수 대표는 “참가자가 직접 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전통 장으로 각 가정의 식탁을 채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큰 매력”이라며 “앞으로도 장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누리농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