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당진지회(지회장 강희연)가 지난 11일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주혜인)에 입소 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당진지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운영한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입소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희연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당진참교육학부모회와 함께 하고 있는 다솜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모은 라면을 기부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의 회복과 자립을 응원해 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하고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상담 및 지원 문의는 청소년전화 1388(041-1388, 041-352-8701~5)로 가능하며 청소년지원 종합포털 ‘청소년1388’에서 24시간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