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 배드민턴단(감독 손진환)이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2026년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백석대학교 대학부와 연계해 이뤄졌다.
이번 훈련에서는 일본 후쿠오카대학교 배드민턴부와 일본 실업팀인 토요타 배드민턴단과의 합동훈련과 시범경기를 통한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진행됐다.
배드민턴단은 국내에서 합동훈련을 이어간다. 오는 20일부터 약 9일간 일본 오사카대학교 배드민턴부 남녀 선수단이 백석대학교를 방문해 교류전과 합동훈련을 진행하며 상호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관계자는 “이번 동계 합동훈련은 스포츠를 통해 대한민국과 일본 양국의 발전과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글로벌 스포츠 교류를 선도하는 도시 당진의 꿈과 희망을 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