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가 지난달 23일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소방발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 방향과 현안 사항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중점 과제별 실행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점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과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화재 예방 활동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건조한 시기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한 예방 중심 정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체계 정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공유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위원 참여 확대, 정책 자문 기능 강화,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위원회의 지속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이 오갔다.
이상권 서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제언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가 되고 있다”며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실행력 있는 소방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