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2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제6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당진2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제6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당진2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건준)이 지난달 25일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보고와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 발전에 기여한 이명주 이사가 감사장을 받았으며, 당진시청 소속 표준혁 주무관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지는 임원 선출 안건에서는 정상룡 이사와 성창용 이사가 신임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맹광호, 김범석 고문이 연임된 가운데 이명주, 김정태 명예동장과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이 신임 고문으로 위촉됐다.

당진2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2020년 국토교통부 인가 조합으로 출범한 뒤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조합은 올 한 해 역점 사업으로 공익법인화 추진, 조합원 확충, 조합 내실화 등을 추진한다.

김건준 이사장은 “조합이 발전한 것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며 “올 한 해 공익법인화와 조합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조합 발전에 특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정승모 당진2동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결된 주요 안건은 △전차회의록 보고와 승인 △2025년도 감사보고 승인 △2025년도 사업보고와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신임 이사 선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