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동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당진시폭력예방상담소와 연계한 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과 디지털 환경에서 마주할 수 있는 성폭력, 성희롱, 디지털성범죄, 교제폭력을 주제로 구성돼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라인 환경과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해 폭력의 개념을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참여형·체험형 활동을 포함한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관계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상황을 이해하고, 경계 인식 및 자기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폭력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또래·교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잭지원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귀가 지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전액무료로 제공하며 송악·송산·신평 지역 내 거주하는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팀(041-358-3984~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