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주혜인)이 입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순성면에 위치한 ‘주주플래닛_딸기맨드류’ 농가를 방문해 딸기 농장 체험 및 컵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주주플래닛’ 프로그램은 청소년쉼터 내·외부에서 운영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진행되는 자치회의를 통해 입소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희망 프로그램을 선정해 기획·운영되는 청소년 참여 기반 활동이다.
이번 주주플래닛_딸기맨드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제안한 농촌체험, 과일수확, 베이킹 체험 등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지역 농가 체험과 요리 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문화체험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딸기 수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가의 생산 활동을 이해하고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처음이어서 재미있었고 함께 생활하는 청소년들과 활동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활동이 실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면서 참여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의·식·주),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041-352-8701~5), 청소년전화 1388(041-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 1388(https://www.1388.kr)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