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건전한 사회, 튼튼한 나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평생교육의 요람 석문노인대학이 2026학년도 제20기 개강식을 열었다.

지난 4일 석문농협 2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은 어르신 신입생 185명과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오성환 당진시장과 내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대성 학장은 인사말에서 “노후를 더욱 값지게 보내려면 가정에만 머물지 말고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왕성한 활동을 통해 활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5년 설립된 석문노인대학은 지난해까지 수료생 3725명을 배출했다. 특히 충남도 내 50여 노인대학 중 유일하게 어르신들의 취미 활동을 위한 게이트볼반, 하모니카반, 파크골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규모와 운영 면에서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