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가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가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일 센터 소강의실에서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맡아 △한국 농업의 구조적 문제 △기후변화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업 여건 변화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직원들은 급변하는 농업정책 환경과 기술 발전 흐름을 공유하며 현장 지도와 농업인 지원 정책에 접목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공직자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