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 ‘사랑나누미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지난 10일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 ‘사랑나누미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미경)이 치매예방 서포터즈 ‘사랑나누미봉사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사업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프로그램의 취지와 내용을 안내하고 참여 어르신 간 소통을 통해 주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어르신 소개와 마음열기 활동으로 친밀감을 높였으며 지역사회 현안을 공유하고 이에 연계한 실천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봉사단 운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사랑나누미봉사단 단장은 “활동을 통해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경 관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랑나누미봉사단이 치매예방의 주체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랑나누미봉사단은 2020년부터 치매예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치매예방 서포터즈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