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당진시지회(카포스)가 지난 5일 설악컨벤션에서 ‘제24차 정기총회 및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 회원들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지회장 취임과 함께 향후 지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표창 수여, 정기총회, 지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차 정비업계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공로가 있는 회원과 관계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 보고와 함께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 회원들은 자동차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교육과 회원 간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회의 발전을 다짐했다.
<임원 및 이사 명단>
△지회장: 오토라인 이성민 △부지회장: 카카오토 이용범 △사무국장: 오토비젼 나경선 △직전회장: 현대밧데리 김명식 △감사: 타이어플러스 최백호, 자동차병원 이정일 △이사: JS카공업사 최종선, 순수카 김형진, 공단카센터 장기용, 삼봉카센터 이호목, 부광카 강병선, 세계모터스 양재경, 맨스케러지 곽재근, 타이어프로 한근섭
[미니인터뷰]
이성민 카포스 당진시지회장
“거창한 약속보다 회원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할 것”
“대한민국 자동차 정비 문화의 자부심인 카포스 당진시지회의 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지만, 동시에 업계가 마주한 변화의 시기 속에서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동심동덕의 정신으로 회원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낼 때 우리의 권익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기술 공유와 정서적 유대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단합된 지회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정비 기술 역시 빠르게 발전해야 합니다. 지회 차원의 교육 지원을 확대해 시민들이 카포스 마크만 보고도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는 전문가 집단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