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모범운전자회(회장 배진용)가 봄철 농번기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모범운전자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당진경찰서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례회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충남지역과 당진지역의 교통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4건에 대한 사례 분석을 통해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4월 2일 시행 예정인 ‘약물운전 금지법’ 관련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약물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강화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비롯해 각종 행사에 대비해 교통 혼잡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수신호 교육도 실시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명확한 수신호와 적극적인 교통관리 협조를 당부했다.
배진용 모범운전자회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안전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행 중 교통시설의 미비점을 발견하면 관계기관에 알려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당진경찰서는 앞으로도 협력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