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산림조합(조합장 김주백)이 2025년 산림조합중앙회 평가 결과 △경영성과 우수조합 △상호금융 성장대상 △산림경영지도사업 실적평가 최우수조합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당진시산림조합은 내실 있는 자산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 체계 확립으로 자립 기반을 공고히 한 점을 인정받아 경영성과 우수조합에 이름을 올렸다. 상호금융 분야에서는 고객 맞춤형 상품 운영을 통한 성장세를 확인하며 성장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산림경영지도사업 실적평가 최우수조합 선정은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산주 소득 증대에 기여한 실적을 반영한 결과다.

김주백 조합장은 “3관왕 달성은 조합을 지지해준 조합원과 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전문적인 산림 경영 서비스와 금융 혜택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산림조합은 지난 23일 2026년 조림·숲가꾸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림사업법인, 산림기술 용역업자 등 관계자와 당진시청 산림행정팀이 참여했다.

조합은 현재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을 통해 당진시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위험성 평가 등 구체적인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산불조심기간 작업장 내 인화물질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 사항을 전달했다.

김주백 조합장은 “조림·숲가꾸기 사업은 지속 가능한 산림을 조성하는 핵심 사업이다”라며 “관계자 간 협업을 통해 사업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