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문회 당진군지부(지부장 임인선, 당진가축병원장)는 지난 10일 당진읍 해림석정에서 사사분기 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동문들은 그동안 동문회가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다소 침체되어 있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분기별 모임 이외에도 낚시등 레져활동도 함께 즐기기로 했다.

기금을 조성해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벌이기로 했다.

동문회에는 고희을 앞둔 김병엽 동문을 비롯 신성전문대 학장 장기옥 동문, 농촌지도소장 이인근 동문등 13명이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