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농협(조합장 최수재)이 지난달 23일 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수재 조합장과 농협 관계자, 장학금 수혜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장학금 수혜 대상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조합원 자녀 10명이다.
고대농협은 매년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 인재를 키우기 위해 장학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수재 조합장은 “전달한 장학금 금액이 많지는 않지만, 고물가 시대에 조합원 가정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한 조합원은 “농사일과 가계 운영으로 교육비 부담이 적지 않았는데, 농협에서 세심하게 살펴줘 큰 힘이 된다”며 “조합원을 먼저 생각하는 고대농협의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대농협은 이번 장학금 지원 외에도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