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진보당 당진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수청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과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행보에 힘을 보탰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진시의원 라 선거구(고대·석문·당진1·당진3동)에 출마하는 김 예비후보는 “거대 양당이 대립하는 당진 정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겠다”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주민 건강권 보장, 에너지 복지 확장, 교육 인프라 확충을 3대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그동안 장날마다 어르신들의 짐을 들어드리고, 노동자들과 함께하며 쌓은 진심을 의정 활동으로 꽃피우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역 내 돌봄 센터 확대와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지자들은 김 예비후보의 현장 중심 활동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예비후보는 “고단한 서민의 삶을 살피고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을 위한 정치를 당진에서 시작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