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박수현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2인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박수현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쟁 후보였던 양승조 후보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박 후보는 향후 국민의힘 후보와 충남도지사 선거 본선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박 후보는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으며 본선에서 충남 발전과 도정 운영 비전을 앞세워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