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홍태호, 최미호) 회원 60여명은 지난 12일 당진읍내 경노당과 불우이웃에게 김장김치를 담가줘 훈훈한 화제가 되었다.

이들은 올해 행정리등 2개소의 휴경지 1천5백여평에 배추를 재배했는데 이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정부보조를 받지 못하는 불우이웃들에게 김장을 담가주기로 뜻을 모으고 이날 6백포기의 김장을 전 회원이 나서 직접 담근 것.

쌀쌀한 날씨도 무릅쓰고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지난 16일 당진읍내 불우이웃을 비롯해 경노당, 군경초소등 60개소에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