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수 자원봉사자가 지난 9일 열린 제46회 당진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장애인 부문 당진시장상을 받았다.
신영수 봉사자가 소속된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그는 후천적 뇌병변 장애 등록 이후에도 학업과 자기 계발을 이어가며 자립 기반을 다져왔으며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특히 2021년부터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요리 프로그램 보조, 장애아동 및 성인 대상 프로그램 지원, 후원물품 배분, 행사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이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복지관에서 근무하며 행정업무 보조, 프로그램 운영 지원, 서류 관리 등 실무 경험을 성실히 수행했다. 현재 신영수 자원봉사자는 사회복지 관련 분야에 취업해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신영수 봉사자는 “당진시장애인복지관 직원과 이용회원들이 좋게 봐주고 응원해준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하며 배움과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