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순성브루어리(대표 백윤기)의 막걸리 매화꽃비가 지난달 24일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5년 아미주에 이은 2관왕이다.
매화꽃비는 당진에서만 재배되는 아미쌀과 5년 숙성 순성왕매실로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알코올 도수 6.5%)다. 매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탄산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며, 주류 전문가 100여 명이 블라인드로 평가한다. 역대 최대인 1118개 브랜드가 출품했다.
백윤기 대표는 “아미쌀로 주류를 만든 후 품질과 맛이 더 좋아졌고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