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전 회장단과 학부모연합회 전 회장단이 30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이병도 충남 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초대 협의회장을 지낸 최태석 전 회장을 중심으로 이재범·한종동·임기호 전 협의회장, 이수진·박병일 전 학부모연합회장, 표미자 현 학부모연합회장 등 전·현직 회장단 7명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최태석 전 회장은 "이번 선거는 충남 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적임자는 이병도 후보"라고 말했다.

이들이 제시한 지지 이유는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교육격차 해소 △학부모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 네 가지다.
이들은 지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병도 후보는 말이 아닌 정책으로,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검증된 교육 전문가"라며 "그의 공약은 선언이 아닌 실행 계획이며,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약속은 교육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도민 여러분의 한 표가 충남 교육의 10년을 바꾼다"며 이병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