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어버이날을 맞아 제14회 카네이션 대축제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의 어르신 회원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가온난타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표창, 관장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카네이션 전달식에서 복지타운 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훈훈한 인사를 나누었다. 이어 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과 함께 ‘플라워라인 댄스 동아리’, ‘신성대학교 태권도학과’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경품 추첨을 함께 진행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무료 중식과 카네이션을 나눠드리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미니인터뷰] 최태선 당진시노인복지관 관장

“어르신들의 지난 세월을 존경합니다”
카네이션 대축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제가 예순이 되어보니 선배님들이 살아오신 삶이 얼마나 숭고하고 위대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어르신들과 함께 보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 자리는 저와 후배 복지사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 다. 앞으로도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