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는 기관장 23명이 모여 ‘행북나눔봉사단’을 만들었다.
이번 봉사단 창단은 당진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회장 박종육)가 늘어나는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뿐만 아니라 당진시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노력의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발대식은 지난 7일 당진3동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봉사단의 단장은 박종육 연합회장으로, 부단장은 임연옥, 정미순 씨가 맡았다. 또한 사무국장으로는 유현옥 씨, 총무는 최영미 씨, 재무는 양경실 씨가 맡는다.
박종육 회장은 “지금까지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봉사와 섬김을 제공해 왔었지만 앞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해 당진에서 어두움을 밝히는 작은 빛이 되자”고 말했다.
앞으로 봉사단은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소외 어르신 명절선물 전달, 와상 어르신 미용 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는 지역 내 77개 장기요양기관 중 58기관이 참여한 연합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