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 EPS가 지난 16일 송악 지역 돌봄 아동들을 대상으로 발전소 견학 프로그램 ‘미래를 켜는 하루’를 운영했다.
이날 아이들은 발전소 시설을 둘러보며 에너지 시설과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와 DX기술 체험, 로봇 시연 관람, 쿠킹클래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직접 부품을 조립해 자동차를 만들고 햇빛 아래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하며 즐거워했다.


주은서 학생은 “버터떡 만드는 게 가장 재미있었고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도 신기했다”고 말했다.
김태양 학생은 “태양열 자동차 만들기부터 로봇 체험까지 모두 재미있었다”며 “나중에 어른이 되면 GS-EPS 같은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로봇개 시연도 진행돼 아이들이 직접 로봇을 조종하며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버터떡 만들기 쿠킹클래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떡을 만들며 서로 결과물을 자랑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형철 송악사회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꿈과 관심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기업과 기관이 함께 아이들의 경험을 넓혀주는 기회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에게 미래 산업과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