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과 골드로타리클럽, 고대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함께 지난 2일 신평면 세한대학교 인근 원룸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당진시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40대 남성의 거주 공간을 정리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오랫동안 정리되지 못한 생활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수거하고 실내 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 회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퇴원 후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해나루·골드·고대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무 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사회에는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 작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