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남부사회복지관과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과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이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용문)와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복지서비스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민 대상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동·보호자 및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은 현재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의 욕구와 건강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식사지원서비스를 확대하고, 영양교육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당진 남부권역 아동과 보호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식생활 관련 정보와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영양교육 운영을 지원하며, 양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연계, 올바른 식생활 문화 확산, 영양교육 및 건강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희 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복지서비스와 전문적인 영양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식생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