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지난 10일 어름수변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치매파트너와 가족, 이웃, 친구 등 다양한 세대 주민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치매파트너 홍보 △인지강화 체험 프로그램 △치매바로알기 OX퀴즈 △포토 부스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충청남도체육회 걷쥬 앱을 활용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도 병행했다. 7만 보 달성을 목표로 운영한 이 챌린지에는 주민 1600여 명이 참여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걷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