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청과와 (재)신라문화장학재단이 지난 18일 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회의실에서 당진 지역 농업인 자녀 5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 조합 고대농협 최수재 조합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정광식 지부장, 송악농협 홍진희 조합장, 신평농협 조성명 조합장, 해나루조공 유광근 대표이사와 ㈜동화청과 배성호 채소본부장, 김부용 부장, 유승철 부장, (재)신라문화장학재단 김용식 이사, 배효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은 당진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동화청과에 공급하고 있다. 공급되는 농산물은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동화청과는 신라문화장학재단을 통해 당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농촌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 향상에 기여하고, 당진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적극적인 공급이 계속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수재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은 농촌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선발해 지원하게 됐다”며 “동화청과와 신라문화장학재단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최 조합장은 이어 “앞으로도 농촌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라문화장학재단은 지난 48여년간 약 6302명의 학생들의 꿈을 지원했다. 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보다 높은 교육을 받지 못하는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그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그들이 가진 재능을 국가사회에 봉사하게 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동화청과는 모기업인 신라교역이 설립한 신라문화장학재단과 협력해 농촌 지역사회의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