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원(원장 신현만)이 지난 23일 당진 시민과 문화원 회원 40여 명과 함께 서울 용산 일원에서 '2026년 제2차 향토문화유적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용산 지역의 여러 국가유산을 둘러보고 교육 프로그램을 들었다.
첫 탐방지인 전쟁기념관에서는 지난 23일 시작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 '끝나지 않는 전쟁 6·25'를 수강했다. 참가자들은 나라의 아픔을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교육을 들었다. 오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 해설사의 설명으로 박물관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신현만 당진문화원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이번 탐방을 기획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기리고 선조들이 물려주신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토문화유적탐방은 ‘지방문화원 활성화와 향토문화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며, 올해 모두 4회 진행한다. 남은 2회 일정은 7월부터 10월 사이 당진문화원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의는 당진문화원 홈페이지(www.cnkccf.or.kr/dangjin.do) 또는 당진문화원(041-354-2367)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