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생태공동체 당진지회(지회장 이재정)가 주최·주관한 가족 참여 행사 ‘어린이와 함께하는 당진단오-단오야 놀자’가 지난 21일 당진시의회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명절인 단오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 시작됐으며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어지며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오선 만들기, 쑥 포푸리 만들기, 수리취떡 만들기, 창포물 체험, 씨름과 투호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재정 중부생태공동체 당진지회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배우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로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