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청초등학교(교장 박창성)가 학부모회가 주관하는 ‘교내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지난 7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사용한 폐건전지, 우유팩, 투명 페트병을 직접 모으는 활동으로, 쓰레기가 자원이 된다는 것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자원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배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이해하며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거한 재활용품은 당진시에 전달됐으며 종량제봉투 100여 장으로 돌려받아 학교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학부모회는 행사 운영과 캠페인 안내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에서 모은 폐건전지와 우유 팩이 환경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