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로타리클럽이 지난 19일 당진시내와 당진천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진지역 10개 로타리클럽 회장과 총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제로타리 3620지구 최재용 총재와 김기재 당진시장도 함께해 봉사활동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당진시내 주요 도로와 당진천 주변으로 구역을 나눠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앞서 당진지역협의회는 최근 집중호우 이후 진행되는 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용석 당진지역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되는 봉사인 만큼 회원 모두가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즐겁게 봉사활동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최재용 총재는 “휴일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당진지역 10개 클럽이 하나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바로 로타리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단합된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날 로타리클럽의 합동 환경정화 봉사에 참여한 김기재 시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행정도 시민 안전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봉사가 시민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깨끗한 당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지역 로타리클럽은 매년 합동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