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 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글쓰기로 꿈꾸는 나도작가 창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기획하고 글과 그림을 더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창작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스토리보드 작성과 웹툰 기획을 시작으로 드로잉, 컷 편집, 채색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마지막 날에는 서로의 작품을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사)한국문인협회당진지부 소속 작가와 세한대학교 웹툰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작품 구상부터 표현 방법까지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앞으로도 독서와 인문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