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가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 400여 명에게 총 5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한 ‘2026학년도 당진발전본부장학회 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으로, 발전소 인근지역의 성적 우수 학생과 생활 여건이 어려운 학생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석문면과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에 현재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지역주민 또는 그 자녀다. 공고일인 8월 20일을 포함해 이전 10년 이내 실거주기간이 연속 또는 합산 5년 이상이어야 한다.
장학생은 성적·복지·특기·일반장학생 등 4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당진발전본부장학회는 약 400명의 학생에게 1인당 최소 4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총 5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다른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본인이 실제 부담한 교육비 범위 내에서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이며, 선발지원서를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장학회 심의를 거쳐 10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선발자격을 충족하는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선발기준과 제출서류 등은 한국동서발전 홈페이지 국민소통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