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주혜인)가 당진해나루 로타리클럽 (회장 김민영)과 함께 김밥과 떡볶이 만들기 활동을 지난 16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일상을 보내는 데 필요한 경험을 익히고 자립을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식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며 식생활과 위생관리 등 필요한 경험을 익혔다. 또한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봉사자들과 소통했다.

당진해나루 로타리클럽은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쉼터를 방문해 입소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혜인 소장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는 것 자체가 청소년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일상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