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관광지 26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이 직접 전국의 대표 관광명소를 뽑는 참여형 사업이다. 당진시는 △미식 △자연·생태 △여행 취향 △문화·예술·전통 △체험 콘텐츠 레저·스포츠 △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건축물 등 8개 분야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주제로 따지면 24개 주제에서 당진 관광지 26곳이 뽑혔다.

해마다 600만 명 넘게 찾는 당진의 대표 관광지 삽교호관광지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왜목마을관광지는 2개 이상 분야에 선정됐다. 면천읍성과 솔뫼성지, 합덕제, 신리성지, 필경사, 장고항, 아미미술관, 신평양조장도 여러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대국민 프로젝트를 통해 당진의 대표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자원들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관광사업 추진을 통해 매년 1천만 이상이 방문하는 명품관광도시 당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당진 관광지와 관광자원 관련 문의는 당진시청 관광과(041-350-387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