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농협 임직원과 밝은눈안과 강남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평농협 임직원과 밝은눈안과 강남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평농협(조합장 조성명)이 지난달 28일 밝은눈안과 강남과 조합원 및 가족들의 눈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평농협 조합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적인 안과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각종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조성명 신평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와 밝은눈안과 강남 천현철 대표원장을 대신해 신평면에 연고가 있는 안은숙 이사와 김도영 실장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조합원들의 눈 건강 관리와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평농협 조합원과 임직원 및 가족들은 밝은눈안과 강남 이용 시 안과 정밀검사 지원을 비롯해 시력고정, 노안· 백내장 등 주요 안과 진료분야에서 제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병 가능성이 증가하는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 등 주요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합원들이 정기적으로 눈 건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할 예정이다.

조성명 신평농협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건강과 복지는 농협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과 가족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눈 건강을 관리하고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숙 이사는 “신평농협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과 가족들의 눈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눈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