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이 ‘함께라면 순성맛 907라면 챌린지’ 전달식을 지난 10일 진행했다.
‘907라면 챌린지’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기관·단체가 라면을 모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주민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다.
라면 907개를 목표로 시작했으나 단체와 개인 기부자, 복지관 매칭펀드로 4413개의 라면을 마련했다. 또한 유미상 해신무한조개 대표가 계란 130판을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모인 물품은 순성면에서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거나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13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창희 관장은 “이번에 모인 라면은 단순한 물품이 아니라 이웃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순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