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TKD외교과(학과장 황정인)가 지난 23일 세계한국전통무예연맹과 전통무예 분야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통무예 분야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육과 현장을 잇는 실무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전통무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와 졸업생 취업 지원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태권검도·궁도 교육 콘텐츠 함께 개발
주요 협력 내용은 △산학협력 기반 정보 교류 활성화 △졸업생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지원 △태권검도·전통무예·궁도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기술지도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 기회 확대 등이다.
특히 전통무예 지도자와 체육교육 강사 등 관련 분야의 진로 정보를 공유한다. 교육기관, 유관기관과 협력망을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 교육과정과 실제 현장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할 실무역량을 갖추게 지원할 방침이다.
"현장 경험·취업 기회 제공할 것"
신성대학교 TKD외교과 황정인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전통무예 분야의 교육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계한국전통무예연맹과 지속적인 정보교류 및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무예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성대학교는 앞으로도 산업체, 관련 기관과 협력망을 넓히고 교육과 현장을 잇는 실무 중심 교육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전통무예 계승과 발전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