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흘 동안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제17회 당진국화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는 국화분재와 조형국, 다륜국, 대국, 소국, 화단국 등 국화 작품 6종 1만700여 점이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다. 전시장에는 국화꽃으로 꾸민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가을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당진에서 생산한 사과·포도·표고버섯·고구마와 국화 화분국, 작은 분재, 초화류 등도 홍보하고 시식·판매한다. 관람객은 농촌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자기 만들기 △풀꽃엽서 △이끼테라리움 △짚풀공예 △국화심기 △꽃소금 만들기 △꽃꽂이 △연잎밥 만들기 △국화차 시음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농촌 체험, 원예 체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합덕농촌테마공원을 물들일 형형색색 국화꽃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 지인과 함께 방문해 국화꽃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