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태권도협회 제3대 회장에 조병주(49세, 건설업)씨가 취임했다.

협회는 지난 25일 당진읍 대덕부페에서 당진군 체육회장 김낙성 군수, 송영진 국회의원등 각계 기관단체장과 체육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회장 취임식을 갖고 새출발을 선언했다.

이자리에서 조병주 회장은 최남선 1대 회장으로부터 협회기를 전달받은뒤 취임사를 통해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당진군의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이 끝난후 내빈들과 협회원들은 축하주를 들며 태권도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김낙성 당진군 체육회장은 이날 제47회 도민체전에서 당진군이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는데 기여한 협회 이상만 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서룡건설 대표 최기택씨가 충남태권도협회장 감사패를, 합덕 제일체육관장 김종학씨가 당진군 태권도협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