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협의회-공장폐품수집, 마을회관 새단장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회장 맹경섭, 이영분)는 재활용품수거등 환경사업과 마을회관 가꾸기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협의회는 지난 28일 순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한 월례회의에서 이같이 결의했는데 재활용품수거를 활성화하기위해 우수마을을 선정, 시상하기로 했으며 면내에 입주한 19개소의 공장을 방문, 공장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물품을 수거해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마을회관을 재활용품 수집장소로 활용하고 주변에 나무를 심고 화단을 가꾸는등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꾸며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우수회원과 이임회원에 대한 시상과 총무선출이 있었는데 본2리 강선묵씨와 옥호2리 최복희 부녀회장이 우수회원표창을 받았으며, 이영철 전협의회장을 비롯 이치영, 송낙원, 한기성, 정낙용, 오호순, 김영인, 홍승남씨등 이임하는 남녀지도자가 공로패를 받았다. 총무에는 박용현(옥호1리)씨가 선출됐다.

회의를 마친후 협의회는 김동렬 면장등 기관단체장을 초청, 오찬 및 간담회를 갖고 PVC생산업체인 두원공장을 시찰했다.

▲유광현(본1리) ▲마대숙(나산리) ▲최찬묵(백석리) ▲이증영(봉소1리) ▲강도순(성북리) ▲김은수(갈산리)

■합덕읍협의회-공설운동장 유휴지경작 참여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회장 이영의, 백점순)는 29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월례모임을 갖고 96년 업무보고와 춘계야유회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경노효친사상의 계승을 위해 마을별로 도의 새마을운동을 벌이고 군지회 차원에서 추진하는 고대 공설운동장 유휴지 경작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또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유입주민을 대상으로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운동도 벌일 계획이다.

협의회는 오는 4월초 신임 지도자들과의 유대와 회원단합을 위해 춘계야유회를 다녀오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신임 김원환 부읍장이 인사차 참석했으며 상계리 김영만씨와 원신흥리 김청자씨등 신임 남녀지도자 10여명이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협의회 신임 총무에는 최달용(교동리)씨가 선출됐다.

■면천면협의회-휴경농지 2천평 늘려 경작키로

새마을 군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면천면협의회(회장 오연섭, 송재순)는 지난해 5천5백평의 휴경농지를 경작한데 이어 올해는 2천평을 늘려 7천5백평에 수도작을 실시키로 했다.

예상되는 순수익금은 9백80여만원, 이 기금을 갖고 진달래 꽃동산 조성등 다채로운 환경보존사업과 봉사사업을 벌인다.

협의회는 28일 면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9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협의회는 올해 처음으로 도시 새마을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농산물 직거래를 추진하며, 새마을 꽃동산과 도로변에 2천주의 진달래를 심어 아름다운 면천을 만드는데 한 몫하기로 했다.

또 자체적으로 800여포기의 ‘사랑의 김장’을 담가 면내 노인정과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하기로 했으며, 두차례에 걸쳐 시내중심가에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폐품수집과 양노원 방문, 장학사업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에서 오연섭 회장은 송학1리 이재권 지도자와 자개1리 한정숙 부녀회장등 15명의 신임회원에게 인준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