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 대호지면내 청장년모임인 ‘청심회’(회장 박문수, 조금리)는 지난달 22일 대호식당에서 총회를 갖고 9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자리에서 회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대호지면내 4개의 초쪾중학교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으며 어려운 환경속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한 출포리 장모군에게 매년 30만원씩 3년동안 꾸준히 기숙사비를 보조해주기로 결의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청심회’는 각 마을별로 지역봉사에 뜻이 있는 청장년 2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등 불우이웃돕기와 장학사업, 대호만 낚시터 자연정화활동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임원명단은 아래와 같다.

▲회장:박문수(조금리) ▲부회장:김석균(조금리), 최규범(장정리) ▲총무:박준신(조금리) ▲감사:남기화(적서리), 한충기(조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