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주간 당진시대가 드디어 창립됐다. 본사는 지난 3월 4일 창립주주총회를 열고 주식회사 설립을 참석주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창립주주 140명중 전체주식의 90%를 보유한 60여명의 주주가 참석해 주식회사 설립을 공포하고 법인설립을 자축했다. 이로써 본사는 지역주민에 뿌리내린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지역언론으로서 본격적인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자리에서는 창간초기부터 를 연재해 1백회를 넘긴 본지 객원기자 서금구 합덕대건노인대학장에게 공로패가 주어졌다. 이어서 본사 장덕기 발행인겸 주식회사 창립준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진시대의 출범과 성장에 중요한 물적토대를 제공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창립주주와 독자,광고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고장에서 제구실을 다하는 지역신문을 만들기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총회에서는 또 본사정관을 승인하고 이사와 감사에 현직임원들을 재선임하기로 하는 한편 대표이사에 이준섭씨를 정식을 선출했다.

한편 본사는 빠른 시일내에 제2차 주주모집을 실시하기로 했다.